참교육 학부모신문

[신임대표 인사말] 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도승숙

참교육 학부모신문 | 기사입력 2025/03/05 [13:10]

[신임대표 인사말] 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도승숙

참교육 학부모신문 | 입력 : 2025/03/05 [13:10]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학부모가 함께 바꿔야 합니다

 

▲ 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도승숙

 

25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도승숙입니다.

요즘 기사를 보거나 부모님들 사이에서 교육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전전하며 힘들어하는 아이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대학 등록금, 점점 벌어지는 교육 격차까지. 대한민국 교육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주고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행복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교육 부담은 점점 커지고, 대학 입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고교 무상교육 지원이 줄어들고, 학부모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사건은 현재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경쟁 중심의 교육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가로막고, 인간적인 성숙보다는 성적과 스펙만을 강조하는 현실이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입니다. 대학 등록금 인상을 방치하고,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축소하며, 조기 사교육 문제에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외면한 채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교육 정책을 탄핵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교육 개혁을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 회는 윤석열표 경쟁 교육 철폐와 대학 등록금 인하, 고교 무상교육 확대, 학생인권법과 친환경 급식문제와 학교의 안전문제 등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정책을 요구를 다양한 연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부모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입시 경쟁에서 지쳐가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힘을 모아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제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하면 반드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5년에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는 날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학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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