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일환… 아동·주민 함께한 공동체 밥상 진행
행사 주관은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 여수지회(지회장 김미선)가 맡았고 여서 아동센터 아동 10명, 참학 회원 5명, 지역 주민 2명 모두 17명이 참여했다.
‘텃밭에서 가꾸어요’는 어린이들이 식물과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밥상 경험을 통해 공동체 연대감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
김현아 선생님과 이창희 선생님의 안내로 식물 성장과 환경, 식물을 도와주는 생명(예: 벌·지렁이)과 병해충 같은 위협 요인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았다. 아이들은 토마토 모종을 직접 심어보고 상추를 따서 깨끗이 씻은 후 인근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밥상’을 차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여수지회 김미선 지회장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돌봄과 책임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생태·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 공모한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이다.
여수 참학은 2021년에 창립했으며 민주 시민 교육과 교육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참교육 학부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지부지회 소식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