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부모신문

두동마을의 사랑방, 울산지부 방문 후기

참교육 학부모신문 | 기사입력 2025/07/05 [11:44]

두동마을의 사랑방, 울산지부 방문 후기

참교육 학부모신문 | 입력 : 2025/07/05 [11:44]

두동마을의 사랑방,

울산지부 방문 후기

 


지난 5월 16일 강영미 회장, 도승숙 수석부회장, 신수미 사무국장이 울산지부에 방문하였습니다. 최선미 부회장님, 김진랑 울산지부장님, 박선영 사무국장님, 김명옥 교육부장님, 오나윤 총무님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유쾌하고 활동적인 활동가님들 계셔서 울산지부의 활동이 더 즐겁게 진행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고민 속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열정 넘치는 에너지가 감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1. 울산지부 사업 공유


 

울산지부는 현재 푸실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동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돌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정성스러운 먹거리로 아이들 간식을 챙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두동초등학교 학생/학부모와 함께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역사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약 30명 정도가 참여하였고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나와 주기적으로 역사 기행을 떠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박 2일 역사 기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교류 활동으로 손뜨개 수다방과 통기타 소모임과 아나바다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서 농장에서 방사 유정란을 받아 판매하기도 하고 입지 않는 옷과 물품을 기부받아 저렴하게 판매하며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품도 후원하고 필요한 물품도 싸게 구입하고,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서로 안부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가득가득한 곳! 남은 물품은 필요한 곳으로 전달됩니다.”

두동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며 지역 주민 및 회원들과 교류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2. 지부 활동 중 어려운 점과 본부에 바라는 점


 

다른 지부지회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겠지만 신규회원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기존 회원들 대부분 아이들을 독립시켜 학부모가 아닌 분들이 많이 계시다 보니 함께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참학 다른 지부지회와 교류가 적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서로 이야기 나누며, 벤치 마킹도 하고 어려운 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아가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류의 장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향후 계획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회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사람이 모여야 재밌는 일도 생기고 다양한 활동들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수미(여수지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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