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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후정의 행진 후기
1. 서울지부장 강혜승
2025 기후정의 행진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는 내란 세력을 몰아낸 광화문에서 진행했다. 서울지부 소속 남부, 동북부, 동부, 서부 각 지회의 지회장과 활동가들이 참여해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지부장으로서 우리 회의 깃발을 높이 들고, 기후행진 대오에 섞여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단체의 깃발들과 나란히 행진하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행진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은 잠시 바닥에 눕는 퍼포먼스였다. 이는 기후위기로 인한 인류의 멸종 위기를 상징한다고 한다. 누워서 바라본 청명한 가을 하늘은 위기의 현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시게 푸르렀다. 행진을 마친 뒤, 함께한 서울지부 활동가들과 치맥으로 뒤풀이를 하며 기후정의 행진의 열기를 나누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2. 서울동부 지회장 하유진
기후 문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이 있는 만큼 함께 연대하고 더 큰 목소리로 외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해마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해는 불꽃 축제에 묻힌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우리 회 활동가분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광장에 모인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얻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외친 요구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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