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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 온 지 10년 차가 된, 대전 참여자치 시민연대 사무처장 김재섭입니다. 강원도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고 대전에서 살고 있답니다.
참교육학부모회 가입 동기, 가입 후 보람, 내가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장 첫 동기는 지역에서 열심히 하시는 강영미 대표님을 응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교육의제가 내가 당사자이거나, 내가 당사자가 될 예정이거나 하지 않으면 잘 관심이 안 가기도 하고, 요새 학교는 외부인과의 교류가 적다 보니까 알 수도 없고 하는 문제들이 있는데요. 참교육학부모회를 통해서 최근 학교 현장의 문제들과 변화들 이런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국 조직인 참교육학부모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서울 학교 현장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역의 학교 현장은 학교가 사라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전국 조직으로서 지역 활동의 활성화에 더 많은 투자를 하면 좋겠습니다.
참학에서 하고 싶은 활동은?
청년들도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고 도움을 주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학부모가 아닌 회원들도 청소년들과 만나도 교류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다시 학교를 간다면 어떤 학교를 다니고 싶은가?
음... 그러게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더 많은 학교?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앞으로 삶의 경로에 고민이 많답니다.
그밖에 하고 싶은 말?
오래된 조직일수록 변화가 어렵고, 무게도 무거운 것 같습니다. 운동은 진지하지만 즐겁게, 원칙을 지키면서도 유연하게 하라고 배웠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참학이 지금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운동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지금 실천하는 당사자와 지지자들과 함께 천천히, 즐겁게, 함께 논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작권자 ⓒ 참교육 학부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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